디어먼트의 꽃과 화병 세트

싱그러운 으름덩굴과

투명 베이스입니다.

무더위에 꽃보다 싱그러운 그린에 더 눈이 가는 계절:)

나무 그늘을 찾아서 떠나는 휴양지처럼

보기만 해도 눈이 시원해지는 으름덩굴

으름덩굴은 일반적인 나무화분처럼

수명이 굉장히 긴편으로

물에 꽂아두기만 하시면

오랫동안 곁에 두고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