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hodanthe 로단테





노단새라고 편하게도 부르고

바스락 바스락 종이로 만든 것 같아 

종이꽃이라고도 부르는 이름도 예쁜 꽃










말라도 생화와 똑같은 꽃

변함없는  사랑이 꽃말이에요




실같이 가는 줄기에 하늘하늘 매달린

예쁘장한 로단테 꽃 한단을 꽃병에 

꽂아놓으면 환상적입니다.


정말 봄이 온 실감이 나지요.



Pink Rhodanthe & White Rhodanthe





소녀와 같은 분홍색과

깨끗하고 화사한 흰색 두가지입니다.



큰 항아리에 하나 가득 꽂아놓으면

카페나 매장 인테리어로도 아주 좋습니다.




생화도 마른 꽃 같고, 말라도 생화 같고

변함이 없어 꽃말도 

변함없는 영원한 사랑이랍니다.


드라이 플라워하기 가장 좋은 꽃의 하나에요.




한참 나오는 시기에 많이 말려두시면

오래 드라이플라워로 감상하실 수 있어요.


생화로 보시다가 뒤집어 말리면 

오래 예쁜 드라이플라워가됩니다.








옵션에서 핑크와 화이트 중에서 선택해주세요!


반 단씩 구매하셔서 화병에 섞어서 꽂아도 예쁩니다.








위 사진에서 한단과 반단 양을 참고해주세요.

왼쪽이 반단, 오른쪽이 한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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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단 이상 양을 늘리고 싶으신 경우에는
수량버튼을 조절해주시거나 유선 문의주세요:)
070-7620-1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