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 세월 풍화된 나뭇조각에


붙어 자라는 행잉 틸란드시아 "



틸란드시아는 뿌리가 없고 공중에 매달려


공기 중 수분으로 자라는 에어플랜트입니다.




오래 묵은 나무의 색과


싱싱한 그린 식물이 잘 어울립니다.


어디 걸어두어도 예쁜 틸란드시아






공중에 매달지 않고


끈을 풀고 탁자 위에 올려두어도


인테리어 효과가 좋습니다.





옵션에서 모양을 선택해주세요.



1. 둥근 형태 나무조각과


이오난사 2개



2. 긴 나무조각과


이오난사 2개



3. 더 큰 나무조각과 


큰 이오난사




틸란드시아는 관리가 쉬워


식물을 처음 접하는 초보자도


특별한 관리 없이 쉽게 키울 수 있습니다.



틸란드시아  기르는 법


#물


공중 습도가 높은 것을 좋아하므로 


여유가 되시면 물 분무를 해주세요.


일주일에 2번 전체를 물에 담가 


10분 정도 두었다가 물을 털어 걸어두세요.


#온도


25도 안팎의 실내 온도에서 무난히 자랍니다.


#햇빛


직사광선은 피하고 


 통풍이 잘 되는 곳이 좋아요. 




구성


나무조각, 틸란드시아 2 종류, 끈, 고리


원산지: 대한민국


제작기간: 2-3일 소요



알려드립니다.

사람과 마찬가지로 같은 종이라도 모든 식물은 


각기 유전, 성장과정에 따라 다르게 생겼습니다.

실제 배송 식물도 수형, 가지 수, 크기 등이

 
사진과 약간씩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최대한 같은 형태의 건강한 개체를 


보내드리려 하오니, 이 점 이해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