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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드리면 1초만에 반응하는
신기한 식물 미모사
이끼 테라리움으로 길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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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끼 테라리움 Eco-Living 1.0]
미모사 Mimosa Terrarium
건드리면 잎을 오므리는 미모사를
이끼 테라리움으로 소개합니다.
동물처럼 반응한다 하여
신경초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기르기 좋아요.
미모사는 작은 잎이 귀엽고
잘 자라고 관리도 쉬워요.
Terrarium=Terra(흙) -rium(용기)
독립적으로 유지되는 생태계를 작은 공간 안에
만든 것을 테라리움이라고 합니다.
인테리어용으로는 주로 유리 용기를 사용해요.
이끼, 돌, 모래와 함께
투명한 유리 안에 들어있어
더 예쁩니다.
자연으로 갈 여유가 없는 친구의 책상에
자연을 가까이 가져다 줄 선물로 좋아요.
"미모사 잎을 살짝 건드리면
신기하게도 잎을 오므려요"
모래, 이끼, 돌, 식물이 층층이 쌓인 모습을
매일 가만히 관찰하다보면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화분에 키워도 좋지만 투명 유리병 속
테라리움 형태로 길러보세요.
테라리움 관리법
식물이 너무 많이 자랐다 싶으며
알맞게 정리하세요.
매일 관심을 가지고 즐겁게 보다보면
어떻게 해주어야 좋을지
알게 됩니다!
#빛
이끼와 고사리는 빛이 적어도 잘 살지만
미모사는 빛이 밝으면 잘 자랍니다.
#물
1주 2회 이끼 위로 골고루 물을 주세요.
맨 아래 모래층이
물에 잠길 정도로 줍니다.
#습도
이끼, 고사리, 미모사 모두
습한 곳을 좋아합니다.
테라리움은
안전한 배송을 위해 DIY로 보내드립니다.
꺼내서 바로 쉽게 만드실 수 있어요.
(각 테라리움에 맞는 식물이 배송됩니다.
아래는 예시이니 참고해주세요)
[ 이끼 테라리움 DIY 세트구성 (예시) ]
식물, 모래, 초록이끼 2종류, 마른이끼,
돌, 유리화병, 숟가락
(혼합토를 필요로 하는 식물의 경우
혼합토 포함.)
1. 유리병 맨아래 모래 층을 만들어줍니다.
2. 마른 이끼를 물에 적신 후
한 층을 만듭니다.
3. 식물을 조심스럽게 이끼 위에 놓아줍니다.
이끼로 식물 뿌리 주변을 감싸듯이 덮어줍니다.
토양을 좋아하는 식물은 혼합토에 심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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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대한민국
제작기간: 1-2일 소요
SIZE:
약 8D x 15Hcm
식물은 자연소재로
계급과 수급에 따라 잎의 크기나 형태가
조금씩 달라질 수 있습니다.
화분과 꽃 색상이 시장 상황에 따라
사진과 약간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알려드립니다.
사람과 마찬가지로 같은 종이라도 모든 식물은
각기 유전, 성장과정에 따라 다르게 생겼습니다.
실제 배송 식물도 수형, 가지 수, 크기 등이
성장과정, 계절에
따라 사진과 약간씩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최대한 같은 형태의 건강한 개체를
보내드리려 하오니, 이 점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