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어울리는 식물들 모아심기로 


따뜻한 분위기의 인테리어 "



백정화, 카랑디바 모아심기 화분 


Creative Planter Series



길러보고 싶은 예쁜 꽃과 


나무들 하나씩 화분에 심어


한군데 모아두면 보기 좋습니다.


[ 백정화와 카랑디바 모아심기]


그런데, 어울리는 식물들을 한 화분에 


모아 심어주면 1+1> 2 의 시너지로


새로운 분위기의 전체 디자인이


생겨납니다.



< 백정화(왼쪽), 카랑디바(오른쪽),미니석창포 (아래쪽) >



카랑디바는 겹꽃 카랑코에 종류에요.


일년 내내 꽃이 피고 지고 하는


실내 꽃식물의 대명사입니다.


백정화는 두메병꽃이라고도 하며


5-6월에 흰색, 자주색 꽃이 잔잔하게 피는


잎이 아주 예쁜 나무입니다.



카랑디바



백정화




[카랑코에/카랑디바 키우기]

큰 잎들, 시든 꽃대를 짧게 잘라낸 후 

1주 1회 물을 주면 서서히

새 잎과 꽃봉오리가 돋아나면서

 2-3달후 다시 꽃이 활짝 핍니다.


아래쪽에 낮게 심은 미니 석창포는

키가 큰 식물들 아래 빈 공간을 

보완해 주면서 큰 돌과 함께

아기자기한 정원 분위기를 내줍니다.



화분위 흙에는 비단 이끼로 덮어

실내 두기에 깔끔하게 제작했습니다.

셀프 가드닝, 셀프 인테리어로도 좋고 

아담하게 예뻐서 개업축하선물

집들이 선물로도 추천드립니다.




카랑디바 꽃이 진 후 빼서 따로 심고

백정화만 키워도 훌륭한 

인테리어 화분이 됩니다.


실내 어디에 두어도 분위기를

따뜻하게 바꾸어주는 

디어먼트 감각의

크리에이티브 플랜터입니다.



[ 관리법 ]


#물

이끼가 촉촉하도록

1주 1회 물을 주실 때는

이끼 위로 물을 고루 뿌려주세요.


#햇빛

해가 밝은 곳에서 꽃이 잘 피므로 

창문 근처에 두시면 좋습니다.

#공기

모든 식물에게 물, 빛 만큼 중요합니다.


# 다듬기

식물들이 각기 다른 성장 양상을 보입니다.

가끔 전체적인 모양을 염두에 두고

보기좋게 다듬어주면

가드닝의 재미도 있습니다.



*

소재

식물, 화분, 흙, 돌, 

원산지: 대한민국, 중국

제작기간: 2-3일 소요

*

 S I Z E

화분에 식재된 크기:  약 25D x 35H cm




식물은 자연소재로

계급과 수급에 따라 잎의 크기나 형태가

조금씩 달라질 수 있습니다.

화분과 꽃 색상이 시장 상황에 따라

사진과 약간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알려드립니다.

사람과 마찬가지로 같은 종이라도 모든 식물은 

각기 유전, 성장과정에 따라 다르게 생겼습니다.

실제 배송 식물도 수형, 가지 수, 크기 등이 

성장과정, 계절에 

따라 사진과 약간씩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최대한 같은 형태의 건강한 개체를 

보내드리려 하오니, 이 점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사항:0507-1410-1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