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만 열매가지 한단으로


가을 실내 인테리어 장식하고


말려서 리스에 쓰세요 "





다정큼 나무가지와 화병 세트 

Yeddo Hawthorn and Vase Set


가을은 열매 맺는 계절.

구슬같이 알알이 열린 열매는

꽃에 못지않게 우리의 눈길을 끕니다.

노란색, 빨간색, 까만색, 보라색....

다양한 열매들 가운데 크기가 크고 

 까만 열매가 옹기종기 다정하게 

모여 열린다고 다정큼.

다정금이라고 부르기도 하나

문헌들에는 다정큼으로 되어 있습니다.




백자 항아리에 꽂아도 

은은하게 동양 꽃꽂이 분위기가 납니다.

화기에 따라 분위기가 많이 달라져요.

다정큼 열매는 예쁘게 잘 말라서

리스 만들 때 한 두 송이만 넣어도

디자인이 확 살아난답니다.





한단 가득 꽂아 아주 풍성하고 예쁩니다.

열매 가지를 화병에 듬북 꽂아놓는

호사는 가을에만 잠깐 주어집니다.


" 가을, 고마워요. . . "







꽃이 핀 가지도 예쁘지만

가을에 알알이 열매가 달린 가지는

 보기에 더 뿌듯한 것 같습니다.





[다정큼 가지와 화병 세트 상품]

화병을 가지고 계시면

다정큼만 옵션에서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소재는 화병에 꽂기 알맞은 길이로 잘라서

싱싱하게 물처리하여 보내드립니다.





디어먼트의 감각으로

기획하고 디자인하여 보내드리는

핸드메이드 상품입니다.


소재 및 원산지


화병 - 대한민국

제작기간: 1-2일소요 


화병 크기

8 X 19.5cm



알려드립니다

생화는 자연소재로

계급과 수급에 따라 잎의 크기나 형태가

조금씩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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