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알로카시아
Alocasia odora
잎 모양이 거북이 등껍질처럼 생긴
알로카시아입니다.
거북알로카시아란 이름이 붙었습니다.
물주기가 까다롭지 않고
기르기가 수월해
식물 초보자에게 추천드립니다.
새순이 금방 자라
기르는 재미를 주는 식물입니다.
거북알로카시아의 잎은
잎 자체로도 포인트가 되며
깔끔한 화이트 도자기 화분에 식재해
실내 인테리어로 추천드립니다.
실내에서도 금방 새 잎을 피우며
잘 자라는 식물입니다.
* 알려드립니다 *
디어먼트의 모든 식물화분은 화분 받침이 한 세트 기본으로 나갑니다.
농장재배용 플라스틱화분도 받침을 맞춰 보내드립니다.
C A R E
#물
일주일에 1번 화분 아래로 물이
흘러나올 정도로 흠뻑 줍니다.
#햇빛
반양지 식물입니다.
그늘진 곳에서도 잘 자랍니다.
통풍이 잘 되게 해주세요.
#온도
10도 이상
S I Z E
약 12D x 20H cm
식물, 화분, 흙, 돌
원산지: 대한민국
제작기간: 2-3일 소요
D E L I V E R 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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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A U T I O N
사람과 마찬가지로 같은 종이라도 모든 식물은
각기 유전, 성장과정에 따라 다르게 생겼습니다.
실제 배송 식물도 수형, 가지 수, 크기 등이 성장과정, 계절에
따라 사진과 약간씩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최대한 같은 형태의 건강한 개체를 보내드리려 하오니,
이 점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화분과 꽃 색상이 시장 상황에 따라 사진과 약간 달라질 수 있습니다.
모니터의 해상도에 따라 상품의 색상이나 크기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