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메부추 당귀] 모아심기 토분 베란다정원 홈 가드닝

"공기정화 식물로 

뜯어서 샐러드에 넣어 먹고

여름에 화사한 꽃이 피어 

홈가드닝 재미가 커요"

뒷쪽 잎이 당귀, 앞쪽 꽃 핀 것이 두메부추

[두메부추 당귀] 모아심기 이태리 토분

Korean Parsnip & Allium Terracotta Pot

약용, 식용으로 쓰이는 당귀와 두메부추를 

홈가드닝으로 키울 수 있도록 토분에 모아심기를 했습니다.

당귀와 두메부추는 사진의 모종은 10cm 정도이나

곧 키가 30-40cm 로 자라 풍성하고 푸르러집니다.

둘 다 식용이면서 관상용으로도 훌륭한 화초가 됩니다.

키우는 재미도 있고 가끔 잎을 뜯어서 샐러드에 넣어 먹을 수 있어요. 

여름에 흰색 당귀꽃, 연분홍 두메부추꽃이 피면

홈가드닝의 보람으로 뿌듯하실거에요.

당귀 : 우리나라 자생 약용식물

원래 산골짝 개울가에서 발견되는 대표적인 산야초로

예전에는 산에서만 채취했으나 요새는 농가 재배됩니다.

| 귀한 당귀 |

혈액 순환, 피부미용, 노화예방, 빈혈, 두통, 피로회복, 면역증진, 위장장애.....등등 

온갖 좋은 효과가 동양 문헌에 알려져 있습니다. 

2007년 당귀 뿌리에서 추출된 디커신decursin은 전립선암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져 암치료제로 개발 중이라고 합니다. 

| 뿌리 | 

큰 뿌리가 향이 진해 한약재나 당귀차로 쓰입니다.  

| 잎 | 

당귀 잎은 은은한 향이 나서 쌈 채소, 샐러드 재료로 쓰입니다. 

상추쌈 먹을 때 당귀 잎 하나 곁들이면 입맛을 돋굽니다. 

서양에서 샐러드에 넣는 고급 재료 중에 

파스닙parsnip 이라고 있는데, 바로 우리 당귀입니다. 

| 꽃 | 

꽃도 일품으로 야생에서는 8-9월에 핍니다. 

꽃시장에는 여름에 절화가 나오며 자주색 줄기와 꽃의 아름다움으로

센스있는 플로리스트들의 사랑을 듬북 받습니다. 

두메 부추 Allium 

8-9월에 연분홍색 꽃이 만개합니다.

식용 부추와 같은 종류로서 잎이 좀 더 짧고 통통합니다. 

잎을 뜯어서 쌈이나 샐러드에 넣어 먹을 수 있습니다. 

꽃대가 길에 올라와 연핑크색으로 무리지어 피면 

 정원에 매력을 더해주고 가드너의 기쁨도 안겨줍니다.

앞쪽에는 봄에 내내 피는 흰꽃 초화를 식재하여

예쁘게 감상할 수 있게 했습니다.

 | 다년생 식물의 매력 |

한 번 심어놓으면 매년 자라는 식물들입니다.

12월부터 찬 곳에 두고 월1회만 물을 주고

3월부터 주 1회 물을 주기 시작합니다.

한 해 동안 포기가 많이 커지므로

봄에 포기 나누기, 분갈이 하면 좋습니다.

분갈이하면서 혹은 4-5월 새싹이 나오고 

한창 성장할 때  비료를 듬북주세요.

디어먼트의 모든 식물화분은 

제짝인 화분 받침이 한 세트 

기본으로 나갑니다.

W A T E R I N G

물은 적게 주어도 식물이 마르고

너무 많이 주어도 뿌리가 썩어 말라죽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화분 흙 상태를 

직접 체크하는 것입니다.

C A R E

#물

성장기에는 1주일에 1번 정도 

화분 아래로 물이 흘러나올 정도로 흠뻑 줍니다.

#햇빛

해 잘드는 창가, 베란다에 두세요.

해를 잘 볼수록 꽃이 잘핍니다.

#온도

 실내나 베란다 우리에게 쾌적한 온도이면

식물에게도 대체로 적당합니다.

겨울에는 얼지만 않게 해주세요.

S I Z E

화분크기 약 20D x 10H cm

식재된 크기 약 25D x 40cm

소재

식물, 화분, 흙, 돌

화분원산지 : 이태리

기타원산지: 대한민국

제작기간: 2-3일

D E L I V E R Y

텍배배송되며  픽업이나 퀵배송도 가능합니다.

택배의  경우 직접 간단히 식재하실 있도록

꼼꼼히 준비하여 안전하게 보내드립니다.

퀵 배송 (서울, 수도권지역)은 주문시 '배송메세지'란에 

화분을 받으실 날짜와 시간을 적어주세요.

지방은 배송이 불가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퀵배송비는 착불로 받으시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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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H A N G E / R E F U N D 

식물의 특성상 단순 변심으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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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먼트 홈페이지로 알려주시면 바로 처리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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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9AM - 7PM (주말, 공휴일 휴무)

C A U T I O N

사람과 마찬가지로 같은 종이라도 모든 식물은 

각기 유전, 성장과정에 따라 다르게 생겼습니다.

실제 배송 식물도 수형, 가지 수, 크기 등이 성장과정, 

계절에 따라 사진과 약간씩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최대한 같은 형태의 건강한 개체를 보내드리려 하오니, 

이 점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화분과 꽃 색상이 시장 상황에 따라 사진과 약간 달라질 수 있습니다. 

모니터의 해상도에 따라 상품의 색상이나 크기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